범한판토스, 글로벌 물류센터 및 내륙운송 연계 사업 강화!2011.08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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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><span style='font-size: medium'>범한판토스, 글로벌 W&D사업 강화!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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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외 주요지역 물류센터 착공 및 현지 내륙운송 사업 강화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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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원스톱 글로벌 종합물류서비스’를 지향하는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(대표: 배재훈)가 주력 사업인 수출입 종합물류서비스의 경쟁력과 전 세계에 구축해놓은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, 글로벌 W&D(Warehouse&Distribution)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. </span>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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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pan style='font-size: larger'>범한판토스는 현재 아시아, 미주, 유럽, CIS, 중동 등 전 세계 주요 진출 지역에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. 미국, 중국, 영국, 러시아, 네덜란드, 브라질 등 범한판토스가 국내를 제외한 해외 50여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물류센터의 규모만 해도 약 40만㎡ 가 훨씬 넘는다. 이에 더해 범한판토스는 해외 주요 지역에 물류센터를 최근 신규로 확충하고, 이와 연계한 현지 내륙운송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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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해 범한판토스는 올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, 태국 람차방 지역에 물류센터를 추가로 착공하기도 했다. 특히 태국 람차방 지역에 건립 중인 범한판토스 물류센터는 부지면적 44,800㎡에 창고면적 10,000㎡ 규모로 올해 말까지 완공해, 현지 고객사 등의 화물 유치 및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.<br />
태국에 이어 올해 말까지는 인도네시아에도 추가로 물류센터를 건립, 확충해 아주지역 W&D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. </span>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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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pan style='font-size: larger'>글로벌 W&D 사업 확장을 통한 수준 높은 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범한판토스는 해외 지역에서의 자가 트럭 보유 대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, 해외 내륙운송 비중을 점차 높여나갈 계획이다. 이와 관련하여 진출 지역별로 약 50대 내외 규모의 자가 트럭 보유를 추진하고 있으며, 올해 미국, 인도네시아, 태국, 러시아,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에 자가 트럭을 추가로 확충하기도 했다. 미주지역의 경우 자가 트럭 보유 확대 뿐만 아니라, 사업확장을 위한 현지 운송사 M&A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.</span>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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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pan style='font-size: larger'>아울러 범한판토스는 국내 물류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사우디아라비아, 두바이, 오만이집트, 남아공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까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에 더해, 올 하반기에는 추가로 아프리카 케냐에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. 범한판토스는 현재 아시아, 미주, 유럽, CIS, 중동,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6개국 102개 지역에 걸쳐 총 133개의 국내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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